[액션] 프랑켄슈타인- 불멸의 영웅 201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난 1795년 겨울에 생명이 주어졌다.

영혼없는 시체의 몸으로 살아갔다.

난 꿰메지고, 마비되어 만들어 졌다.

내 조물주는 날 두려워해 날 파괴시키려 했다.

하지만 난 살아남았고 난 그에게 다시 돌아왔다.

삶에 대한 삶 그게 내가 한 것이다.

난 그가 사랑하는 아내의 목숩을 가져갔다.

그는 날 따라 먼 북쪽으로 갔다.

난 추위에 면역 되었지만, 그러나 그는 아니었다.

 

 

 

 

프랑켄슈타인- 불멸의 영웅 2014

아론 에크하트(아담), 빌 나이(나베리우스)

 

 

 

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, 그것이 시작이였다.

 

 

소문이 진짜였어.

 

 

 

 

그는, 괴수가 아니다.

제 이름은 '레오노르' 가고일 가문의 왕비예요.

그리고 그는 '기드온' 가장 믿을만한 전사죠.

당신이 '니베리우스'가 지휘하는 4명의 데몬에게 공격 당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난 그들이 실수한것이라 믿었다.

그래서 난 지구에 가장 먼곳을 가기로 결정했다.

가고일이나 데몬이 없는곳에 가서 날 찾지 못하게 했다.

많은 시간이 흘렀고 난 시간을 기억못했다.

그러나 난 늙지않고, 죽지않았다.

"빅터 프랑켄슈타인"의 마지막 저주였다.

 

 

 

 

 저를 용서해 주세요.

거기서 기다려라. 기디온. 여왕님.

무장해제했소, 요청하시던 대로.

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어딨지?

이것이 바로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비밀 노트다.

.....

빅터 프랑켄슈타인의 모든 개념이 그 거대한 작품이 여기 있다.

 

 

 

 

빅터 프랑켄슈타인에겐 무슨일이 있었죠?

사라지고, 죽은 이유가...?

........

난 증오했어

다른 사람도 죽여봤나요?

데몬만 죽여봤지.

다 읽었어요.

프로세스에 대한 많은 의미처럼 보이는데.

과학은 놀라운거지만.

다시 재현할수있다고 생각해요.

아마 향상될거예요.

 

 

 

 

난 그녀를 지켜야 돼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베리우스 프랑켄슈타인

돌아와서 반갑네.

널 죽이기 위해 돌아왔다.

이 곳을 파괴하고 가고일은 살아남는다.

넌 날 파괴시키지 못해 전세계에 이런 궁전이 많다고

질서와 인간성 등

아무도 너같은 괴물은 동정할수없어!!!!

......

 

 

 

 

환영한다 아들아~~~!!

환벽한 몸에 온걸 말이다.

난 네 아들이 아니야.

그리고 이몸은 나의 것이야!

아내, 불가능해 너에게 영혼이 있었다니!!!

 

 

 

 

기디온.

저도 압니다.

그럼 왜 날 살린거지?

당신은 목적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기록장은 어딨어요?

이젠 나에겐 필요없어

 

 

 

 

우린 우리가 제공한 삶을 요구하지 않는다.

그러나 모든 사람은 인생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.

난 날 방어하기 위해 싸웠었다.

어둠의 힘은 다시 찾아온다면

내가 여기 있는 것을 그들이 알아야 한다.

난 당신을 방어하기 위해 싸운다.

난, 귀물의 무리의 후손이고....

난, 조물주의 아들이다....

 

 

 

 

난......

프랑켄슈타인이다.